중국여행 팁 13가지

By | 2018년 3월 18일

1. 해외에서 신용카드는 현지통화로 결재

해외서 카드 사용시 원화로 결제 하면 손해다.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에는 현지통화로 결제해 달라는 얘기를 꼭 해야한다.

   원화로 결제할 경우 약 3~5%의 추가수수료를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공항이라든가 대형 백화점 같은데는 내가 어느 통화로

    결재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중국에서 위안화가 급하게 필요할시 은행 ATM기에서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지은행(중국은행,공상은행,건설은행,평안은행,농업은행,상하이푸동은행 등등,,) 대부분은 ATM기에서 즉시 사용가능하다

    단말기에서 영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직까지 구 카드칩(IC 칩이 아닌 구카드) 으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여러번 사용후 수수료라든가 한화결재 금액(3~5일이내 결재)을 확인해 봤는데 환율적용이 아주 합리적인 편이었다 

2. 한적한 공원갈때 개 주의

중국의 장점중 하나가 공원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공원과 비교할때 우선 규묘면에서 월등히 크다. 그리고 공원내

숲이 많고 특히 깨끗하다. 저렴한 인건비로 청소.유지관리가 잘 되다보니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엄청나다.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공원에서 개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중국인들은 자동차라든가 데리고 다니는 개들로 그들의 부와 지위를 자랑하고

뽐내려 한다. 개 한마리 값이 벤츠보다 비싼 개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주변인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한번은 공원을 뛰고

있는데 어느새 커다란 개 2마리가 내 좌우측에서 으르렁~꽝~ 대며 나를 잡아 먹듯이 3분정도 달라 붙었다.  이런 위험한 상황

이 벌어 지고 있는데도 개주인은 모른척 하였다. 참으로 무식하고 공중도덕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중국인들은 대부분

이렇다. 남에 대해 신경 쓰질 않는다. 길가에서 사람이 쓰러져 죽어 가는데도 그들은 오직 구경만 하는게 중국인들이다

 

3. 50원.100원 짜리 가짜 돈 주의

지금도 내게는 50원짜리 가짜돈이 하나 있다. 언제 어디서 거스름 돈을 받았는지 기억도 없다. 내가 볼때는 아직도 그 돈이 진짜

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힘들다. 구태어 말한다면 가짜돈은 컬러감이 약간 흐릴뿐이다. 그러나 밤이 되면 누구도 구분할 수 없다

사람이 많으니 가짜돈이 중국에서 판을 친다. 중국인들은 돈(50원,100원짜리)을 주고 받을때 반드시 앞뒷면를 확인한다.

생활속에 박힌 그들의 오랜 습관이다.

 

4. 주요 관광지 정문에 물품보관소 이용

챵샤 장가게, 정조우 소림사, 쿤밍 구향동굴, 쿤밍 석림등 유명한 관광지 정문에 반드시 물품보관소가 있다. 무거운 짐을 들고

여행한다는 것은 참 괴로운 일이다. 보관소를 이용한다면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즐길수 있다. 보관표는 잘 간직하자.

보통 오후 5시정도 문을 닫으니 그전에 찾아야 한다. 보관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 두었다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5. 주요 관광지에서 한국 민박집 이용

중국…그 거대한 나라에 한국인들이 좋아 하는 관광지가 이젠 무지하게 많아 졌습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찾는 곳이 다양해지다

보니 주요 관광지마다 반드시 한국집 민박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좋은 집들을 찾아 가시면 도움도 받고

식사도 해결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 입니다. 한번은 장가게에서 어렵게 택시타고 한국식당에 찾아 갔더니 주인왈,,,1인분은

팔지 않는 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식당 내부를 보니 전부 대형 원탁테이블 뿐이었고 곧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 오니 어쩔수

없다는 겁니다.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난처해 집니다. 중국에서 3일 정도만 지내다 보면 한국식당이 정말 그리워지기 시작합니다

민박집은 이런 측면에서 아주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비해 깨끗하고 가격도 훨씬 아낄수 있고,,,,

 

6. 비행기표 구매는 인터넷으로

제가 리장갈때 중국에서 제일 큰 여행사(국제여행사?) 티켓을 샀는데 알고 보니 인터넷으로 구매한 사람보다 3배정도 비싸더군요

나라가 워낙 크니 비행기표는 매일 시간대별로 다르고 항공사별로 다르고 구입하는 장소마다 다릅니다. 그것도 차이가 엄청납니다

제가 좋은 싸이트 하나 알려 드리죠. 인터넷 항공권 예약 Big 2 site : www.Qunar.com (去哪儿? 어딜가니?)/ Ctrip.com

접속해 보면 알겠지만 중국애들이 아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 져 있습니다. 출발지-목적지 쳐 넣으면 각 항공사별로 가격대별로

시간대별로 한번에 비교.확인 가능합니다.  또 하나는 인터넷은 항공편 출발.도착시간 및 기상정보 제공의 飞常准 (very   

    zhun.com) 입니다. 혹시 동료들과 공항에서 약속하셨다면 여기로 접속해 보세요

    그리고 항공권 취소 수수료는 이륙전 20/100, 이륙후 40/100 를 받는다. 여행일정 변경시 항공권 때문에 너무 당황하지 말자

 

7. 미니 전기포트 개인휴대

왜? 가져 가냐구요?  저는 이것 만큼은 꼭 개인별로 휴대하기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마트에 가면 아주 작은 싸이즈의 여행용

전기포트가 있죠. 휴대해야 하니 가볍고 이쁜 걸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일단 집을 떠나면 모든 것은 남의 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중국호텔들은 대부분 낡고 오래되어 각 방마다 비치되어 있는 물끓여 먹는 전기포트가 비치되어 있는데,,,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속 내면을 들여다 보면 정말 구역질 납니다. 그들은 결코 포트 안쪽을 청소하지 않습니다. 1년도 2년도,,

커피라든가 컵라면은 가져 가신 자기것으로 끓여 먹는다면 그 상쾌함은 어찌다 말로,,,여행이 상쾌해 지고 개운해 질 겁니다

 

8. 작은 전자사전을 들고 다니자

세상에 언어만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영어만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수십년을 배웠건만 아직 영어가 서툴다

하물며 그 어렵다는 중국어를 감히 내가?,,,,,, 그러나 두려워 하지말자.  우리 한국인들은 다행히 중국어를 약간은 알고 있지

않는가?  구지 모른다면 작은 전자사전을 들고 다니면 아주 유용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외로 중국인들 순박하고 친절하다

혹시 영어를 잘 한다면 아주 금상첨화다.  중간중간 영어를 사용하여 그들의 기를 꺽자. 왜냐면 나는 한국인 너는 중국인,,그러니

우리 공평하게 영어로 대화하자,,,,이제 중국인들도 세계대국에 들었으니 이정도는 그들도 알고 있다. 세계화가 무엇인지를,,,

중국어가 서툴다고 절대 기죽지 말자.  외국인은 어쩔수 없다. 그 어렵다는 중국어를 우리가 어찌 잘 할 수 있으랴!!

다만 시골사람들이라든가 영어가 전혀 안되는 사람들한테는 중국어 전자사전을 잘 활용하면 아주 훌륭한 여행이 될 수 있다

 

9. 고추장, Tabasco, 일회용 커피등을 지참하자

식사문제,,,참 어려운 숙제다.  지금도 어딜가면 일단은 KFC와 맥도날드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본다. 한국식당은 찾길 힘드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하는수 없이 중국식당을 가야한다. 그렇다면 우리입맛에 가장 가까운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것마져

쉽지 않다. 왜냐면 양념이 완전 다르다. 준비한 휴대용 고추장, Tabasco로 배고픔을 이겨내야 한다

식당에서 메뉴판에 그림메뉴가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참 난처해 진다. 그렇다면 식당을 한바뀌 돌아 중국인들이 먹는 메뉴를

보고 마음에 들면 그것이 무었이냐고 물어 봐야한다. 나는 지금도 이 방법을 쓴다. 왜냐면 편하니까,,,,

 

10. 술 메니아라면 와인같은 술을 준비하여 식당가자

중국에서 특히 비싼 것들이 몇가지 있다. 자동차(2~3배), 담배(2~3배), 와인(2~4배), 향수(3배), 등등,,,즉 다시말해 좀 enjoy

라는 맛이 풍기면 거기엔 어마어마한 세금이 달라 붙는다. 오죽하면 “중궈쩡부 요치엔 런민 메요치엔” 중국정부는 돈이 넘쳐

나는데 정작 인민은 돈이 없다 라는 말이 있을까?  한국 이마트에서 2만원짜리 와인이 중국에선 적어도 5만원 이상이다. 그러니

식당에서 중간급 와인을 즐기려면 3백원 이상짜리 와인을 시켜야 한다. 정말 부담스럽다. 중국엔 월마트가 많고 가끔 신이자나

런런너가 보인다. 그곳에서 와인을 구매해서 식당으로 들고가자. 대부분 식당들이 한병당 푸우페이(종업원 팁)로 10~15원 주면

내가 가져간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종업원들이 와인잔에 얼음도 달라면 준다

 

11. 공항에서 시내까지 공항버스 이용하기

중국의 어느 공항이나 통일된 한가지 특징은 공항버스를 주요 시내지점까지 운행한다는 점이다. 가격은 거리에 따라 10~20원

정도. 공항에서 시내로의 배차간격은 사람들이 차면 출발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시내에서 공항으로 출발시는 보통 15분 간격,

30분간격으로 운행한다. 미리 시간표를 알아 두면 좋다. 시내에서 공항으로 갈때 공항버스 정류장을 모른다면 일단 택시를 타고

물어 보면 친절하게 그곳으로 데려다 준다. 공항버스가 있는데도 구태어 택시를 탈 필요가 있을까?  필요없이 돈을 낭비하지 말자

 

12. 여행지에서 교통편 이용하기

일단 버스로 여행 목적지까지 갔다면 버스정류장으로부터 나의 목적지까지 거리가 가깝다면 문제는 없지만, 멀다면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닐 것이다. 어디를 가나 중국은 여행지 정문까지 가는 로컬택시들이 있게 마련이다. 아니면 오토바이를 이용해도 좋다

여기서 요금문제는 적절히 타협해야 한다. 정해진 가격은 없고 그들이 부르는게 값이므로 성급하게 들이대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협상을 해야 힌다. 주변에 중국인 여행객이 있다면 같은 일행으로도 순간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13. 밤에는 안마나 술한잔으로 피로를 풀어 보자

세상에 여행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우리가 무었때문에 직업을 갖고 뼈 빠지게 일하는가?

중국을 여행하면서 그 도시의 밤문화를 즐기는 것도 좋은 여행이 아닐련지?,,,, 장가게에서 야간쇼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거대한 산속 숲을 자연 배경으로 한 야간쇼는 2시간내내 정말 장엄했다.  역시 거대한 중국인들만의 스타일 이었다.

여행을 하고 밤이 되면 누구나 지친다. 이럴때 적절한 휴식은 다음 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선택이 아닐련지?

어딜가나 중국은 발안마무터 전신마사지등 다양한 안마문화가 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보통 발마사지는 30원~50원,

전신마사지는 150원~200원. 경우에 따라선 300원이상도 있다. 관광지는 택시를 타면 그들과 연계된 마사지샵으로 데려다 준다

시작하기전 먼저 가격부터 알아보고 내게 적합한지 봐야 한다. 터무니 없이 비싸다면 구태어 그집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다른데를 찾아가자.  술집들도 정말 다양하다. 중국 KTV의 일반적인 가격은 대도시 기본 700~800원에 아가씨팁 200~300원

소도시는 아무레도 조금은 저렴할 것이다. 또한 스텐드빠 같은데는 기본테이블 250~300원에 아가씨팁 200원 정도가 보편적이다

중국에서의 술값,,,,이젠 많이 달라졌다. 경비가  빠듯하면 저녁식사때 맥주로 저렴하게 즐기는 것도 여행의 맛이 아닐련지?

한가지 팁, 술집을 어떻게 알고 찾아 가느냐고요?  무조건 탹시를 타면 원하는 스타일대로 데려다 준다. 중국에서 택시는 일단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  택시타는 것이 두려우면 여행못함.  참고로 택시비는 한국보단 훨씬 저렴한 편임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