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팁 공유

By | 2018년 2월 12일

간단한 정보랑 팁 공유할게요. 보시고 추가로 궁금하신건 댓글 달아주시거나 줌님들 상황에 맞춰서 검색해보시면 될듯해요.

일단 저는 태국 3번 다녀왔고 방콕-파타야 코스였습니다.

전 인천에서 수완나품공항으로 갔었고 자유여행에 일일투어나 반일투어 넣어서 다녀왔어요.

1. 태국은 우기랑 건기가 있어요. 여행 일정 잡으실때 알아보고 잡으시는게 좋아요.

2. 태국의 성수기는 12~1월입니다. 왜냐면 태국은 1년 365일 여름이거든요.

3. 갈 때는 대략 6시간 정도 걸려요.

4. 시차는 2시간이라 갈 때 4시간 걸리고 올 때 8시간 걸린다고 보시면 되요.

5. 애초에 대한이나 아시아나급 말고 이스타/진/제주/티웨이 이런 저가항공 타실 줌님은 약 5만원 정도만 더 쓰시고 타이항공에서 뱅기표 끊으세요. 대부분의 저가항공태국행 비행기는 밤~새벽에 도착해서 하루를 버리게 되는데 타이항공은 인천기준 아침 9시반 비행기가 있어요. 그럼 태국 도착하면 점심때쯤이라 하루를 벌게 됩니다. 그리고 담요와 베게를 제공하고 좌석도 눕혀져서 편해요.

6. 환전은 달러를 가져가셔서 2차환전 하시는게 이익이에요. 보통은요. 환전소는 아쏙역에 슈퍼리치가 유명하고 공항에서는 밸류플러스가 환율 제일 좋아요.

7. 우리은행에서 EXK체크카드를 만들면 태국 내 대형 은행 ATM으로 돈 뽑기 편해요. 만바트 뽑으면 수수료가 딱 천원만 붙고 그 이하 금액은 퍼센트로 붙어서 오히려 만바트씩 뽑는게 유리해요.

8. 태사랑 이라는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세요.

9. 신용카드는 비자/마스터면 다 해결됩니다.

10.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시간이 있어요.

11. 구글지도, 파파고 최신으로 업데이트하세요.

12. 해양액티비티 좋아하시면 스노쿨링장비, 오리발 등은 아예 사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방콕보다는 파타야로 숙소를 잡으세요. 왜냐면 일일투어 기준으로 방콕에서 아침 일찍 픽업해서 파타야를 가서 거기서 배타고 이동하거든요.

13. 수완나품공항 기준 서쪽으로 가면 방콕, 동쪽으로 가면 파타야에요.

14. 파타야는 그 해변에서 놀려고 간다기보다 선착장에서 배타기 편해서 가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요. 대부분의 해양액티비티는 파타야 선착장에서 배타고 섬에 가서 합니다.

15. 방콕에서 이동은 BTS(지상전철), MRT(지하철) 이용하는게 제일 빠르고 편합니다.

16. 제가 아는 음식에 대한 간단한 단어 몇개만 알려드릴게요.

팍씨 = 고수

여여 = 많이

마이 = 부정의 의미

펫=맵다

팟 = 볶다

꿍 = 새우

푸 = 게

무 = 돼지고기

까이 = 닭고기

17. 남자는 뒤에 캅, 여자는 뒤에 카를 붙입니다. ex) 싸와디캅/싸와디카

요즘은 영어랑도 섞더군요. 땡큐카~ 이런식으로요.

18. 국왕을 모독하면 절대 안됩니다. 손가락질만 해도 큰일나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